•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다
  • 귀한 분들을 위해 장인 정신의 맥을 잇다

    정관장 홍삼이 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우수한 원료삼 확보를 위해 인삼 재배에 완벽한 기후와 토양 환경을 찾아 계약 재배지를 선정하고, 선정된 재배지 토양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후 재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땅에 뿌리내린 인삼은 6년의 시간 동안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원료삼으로 키워집니다. 땅을 고르고 인삼을 재배하는 도합 8년의 시간 동안 최대 430여 가지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돼야 하기에 품질 검사원의 자질 및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또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별된 인삼은 품질 좋은 홍삼을 만들기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에서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정관장 홍삼이 됩니다.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다

    KGC인삼공사는 안전성 분석 부분에서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명실상부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0년과 2016년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 2020년 ‘인삼’ R&D분야 세계 최초에 이어 2022년에도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작물보호제 분석 규격 추가와 영양 성분 분석에 대한 공인시험검사기관 KOLAS 신규 인정을 획득했습니다. 정관장은 430여 가지에 달하는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거쳐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임을 해썹(HACCP) 인증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2022년에는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 loT 기술을 활용해 식품안전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 관리 지점 모니터링을 자동화한 시스템 스마트 해썹(SMART HACCP) 인증까지 획득하며 한층 강화된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